[일:] 2017년 02월 23일

노래하는 풍경 #350

아이들이 아플적에 나는 이렇게 기도하곤 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의 가장으로 나를 삼으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아픕니다. 내가 가장으로 그것을 책임지길 원합니다. ...

노래하는 풍경 #349

어두운 사사시대를 깨뜨릴?하나님의 방법은 앙숙이었던 브닌나의 갈등과 자신의 불임으로 아파하던 한나의 심정을 통하는데서 시작하셨습니다. 마치 사울왕을 대신할 왕을 세우기 위해 ...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어야 하겠습니다. 가장 기초인 교제를? 자꾸 미루게 되면 언젠가 주님이 나를 부르실 때 나는 아무 준비없이? 그 길을 걸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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