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3월 03일

노래하는 풍경 #363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운 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미안한 이에게 사과의 말을,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오늘처럼 평범한 일상의 날에 미루지 ...

약속하신 하나님

약속하신 하나님

청소년 시절에 수련회 가서 기도를 하다 보면 나만 빼고 다 은혜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일이 매년 반복되고, 나이를 먹게 되면서 ...

셔터를 열어둔 사진처럼

마음이 먹먹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오늘 오전에 그랬습니다. 내 마음이 구멍이 크게 뚫린것처럼 아파서 한동안을 누워 있었습니다. 다행히 미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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