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3월 16일

노래하는 풍경 #376

성실하지 않은 내게 책임감이라는 옷을 씌우셨습니다. 때론 짐같은 이 옷을 통해 더 많은 경험과 새로운 영역과 사람을 알게 하십니다.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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