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3월 26일

노래하는 풍경 #386

네가 알지 못하는 시간들.. 먼 미래의 것들로 인해 전전긍긍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시간은 아버지께 속한 것들이란다. 다만 오늘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