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ad 노래하는 풍경 #403 2018-02-19 내가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을때 내가 얼마나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기뻤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