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4월 23일

노래하는 풍경 #403

내가 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을때 내가 얼마나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을 흘렸는지 아니? 그러나 나는 또한 기뻤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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