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Project”는 20년동안 사진작품이
기도와 함께 여행하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기도한다.
사진과 기도의 중첩..

내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내 것이 아닌 모든 이들의 것이 되는 것,

내 작품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난 후,
다시 그 사람이 가까운 친구,
혹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
문득 생각나는 누군가에게 다시 건네주면 어떨까?

내가 누군가에게 선물한 것처럼
그 사람도 가까운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그렇게 이어진다면,

그렇게 꿈꾸며 이름붙였던 ‘투웬티 프로젝트.’처럼
정말 20년동안 작품 스스로가 홀로 여행하며
그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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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나는 풍경을 사진찍고
찍은 사진을 보며 사람과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투웬티 프로젝트>는
누군가에게 내 사진을 선물함으로써
사진을 통해 기도를 잇게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작품을 선물해 드리면,
받으신 분은 일 년간 가지고 계시다가 

가까운 누군가에게 같은 마음으로 선물하면 됩니다.

<투웬티프로젝트>는 20년간 작품이 서로에게 전해져서
그렇게 기도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정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에 있는 원목액자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재정 상태에 따라 작품의 크기와 액자의 종류는 달라질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길 바래요.

* 작품과 액자, 배송료 모두 제가 부담합니다.

* 받으시는 분은 그저 기도해주시면 됩니다.

 



투웬티프로젝트를 향한 소원

예수님의 마음을 구하며 길을 걸었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풍경들을
사진 찍으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찍은 사진을 보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단순한 기도를 통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눈물 흘린 곳에
생수가 만들어 지고,
아파하는 영혼들이 소생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내가 사람들을 모두 만날 수는 없지만
사진작품 스스로가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하며
그 작품을 바라보는 누군가가
내가 만난 나라를 함께 생각하며 기도해주면 어떨까?

그러다가 투웬티(Twenty)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20년동안 작품 스스로가 흘러다니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네팔, 아프리카 차드, 필리핀, 몽골..
내가 만난 나라들을
사람들에게 건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나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어느 한 가정으로부터 메일이 한 통 왔습니다.
메일을 읽는 내내 내 눈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 이것이면 됩니다.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기르고 있는 이 가정은
매일 오전 수업시간을 열방을 위한 기도로 채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벽에 걸린 네팔 사진을 보고
네 명의 어린 아이들은 날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처럼 구체적으로 선포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마음으로 이렇게 기도하면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단순한 이 기도를 통해서
주님은 당신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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