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t Blog:
  • All
  • Backup
  • Diary
  • gallery
  • lecture
  • Magazine

2016 기독교 출판문화상 _ 최우수상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 기독교 출판문화상에서
신앙일반 국내도서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아래로 글을 쓰게 되면
수상소감 같아 보일까봐 머뭇거리게 되지만,
마치 제가 글을 잘 써서
상을 수상한 것 같아 보일까 봐 조금 부연하려 합니다.
 
간혹 사진작가를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혼자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사진작가를 준비한 게 아니라
주님 주신 마음에 순종한 과정의 열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작가를 스스로 꿈꿀만한 처지는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고, 말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드는
여러 결과물도 내게는 비슷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결혼을 배우다> 도 비슷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보다 결혼을 두려워했지만
주님은 제 손을 잡고 한 걸음씩 걸어가 주셨습니다.
주님이 내게 그렇게 인도하셨던 것처럼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러하시길 원하는 마음을 담은..
이 책은 두렵고도 설레었던 과정의 열매입니다.

북토크

오늘 강남 교보문고에서 있었던
북토크는 너무나 감사하게 마쳤습니다.
교회가 아닌 공간이라
기독교적인 경향성을
얼마나 드러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보다 더 고민한 것은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에게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을까 입니다.

믿음, 사랑, 신실함.. 여러 가지 단어를
보이지 않는 것이라 정의하고
그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 것들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매개로
두서없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멀리서 찾아와주신 분들뿐 아니라
교보문고 직원들까지 
마지막까지 주의 깊게 경청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서없는 메세지이지만
이 말들이 씨앗이 되어
누군가의 마음에 선한 열매가 
자라나길 기도했습니다.

토요일 바쁜 시간에
아주 멀리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교보문고강남점 #결혼을배우다 #사진세미나 #북토크 #BookTalk

lee_0497lee_0522

이제, 어디라도 괜찮아

참 많은 나라를 다녔습니다.
생각해보면 남들이 찾는 곳을
가본 적은 별로 없습니다.
티베트나 아프리카, 러시아, 몽골, 인도 같은 곳들입니다.
 
평소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시간과 장소를 피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내와 연애할 때도
놀이동산이나 남산타워,
바다 한 번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나서야 아내와 
놀이동산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토록 기뻐하던 아내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면 그동안
내 생각만 한 것 같아 미안해지곤 합니다.
 
늦은 오후,
하늘이 참 맑아서
가족들과 집 근처
미술관으로 나들이했습니다
어느새 남편이 되었고
아빠가 되면서
저도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코스모스가 피었습니다.
휘파람을 불어봅니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친구의 집으로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는
덴마크의 격언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즐겁고 행복한 것인가 봅니다.
 
 

#이제_어디라도_괜찮아
#늦은오후
#사랑스런아내
#결혼을배우다

신기합니다

결혼식에 기도를 부탁받았습니다.
며칠동안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고민했습니다.
원래 원고를 써가며 기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두 사람의 중요한 예식에 
즉흥으로 기도하기는 예의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기도문을 읽기에는
제게 기도를 부탁한 신혼부부의 의도에도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며칠을 책상에 앉아 기도하고,
녹음해서 받아 적고 기도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다음부터 결혼식 기도는 맡지 말아야 겠다며 투덜거렸답니다.
 
우습지만 기도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결혼을 두려워 했던 제가 결혼한 것도 신기하고
이렇게 결혼식에 초대 받아 기도하는 것도 신기합니다.
주님, 세상에 신기한 일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신랑은 신부에게 많은 것을 약속합니다.
이번 예식에서는 신랑이 신부를 향해
싸우고 다툴때도 그대의 손을 잡고 꿈꾸겠노라 다짐 했습니다.
얼마나 멋진 고백인가요? 
하객들은 그 고백에 부러운듯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결혼 생활이 지속되면
그런 상황은 만나기 힘듭니다.
우리는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해서 온 세상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정작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혼을 시작하는 부부에게
정답을 당겨서 말해준다면
우리를 만족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만족케 할 수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누가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그 빈자리는 오직 주님만이 채울 수 있습니다.
일시적이고 한 번 뿐인 은혜가 아니라
이 가정의 평생을 당신의 은혜로 덮어주세요.”
 
그러면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나는 새롭게 시작하는 신혼부부를 향해
주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결혼을배우다

‘결혼을 배우다’ 를 통해

조금 전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결혼을 배우다> 책에 대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답장을 보내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내가 만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세요.”
이 책을 펴낼 때 기도한 제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투박한 기도를 가지고
넉 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
놀랍게 일하셨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이나, 
이제 애틋하게 사랑을 시작한 가정뿐 아니라
심각한 갈등 속에 있던 부부가
용기를 내어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고, 기도를 청하고
이혼했던 부부가 다시 혼인신고를 하게 되고
위기 속에 있던 가정에
주님은 놀라운 타이밍으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출판사에서 이 책을 제의했을 때
매번 거절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직 제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분야를 공부한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이제 나이 마흔에, 결혼에 대해 글을 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 말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따라
사랑하고 사랑을 배워간 정도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제가 결혼에 대한 전문가라면
아마도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누구보다 제가 결혼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 두려움을 해결하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나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께 묻고 또 묻습니다.
내가 알 수 없는 비밀이
주님께 있으며
그 비밀을 풀 열쇠 또한
주님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혼을배우다 #주님께배우다 #주님께속한비밀

공모전에 대한 모의

책을 내고 마음을 울리는 피드백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아팠던 가정이 기적같이 회복되거나
기도가 필요한 상대에게 용기를 내어 다가갔다는
감격적인  간증들도 있었지만
대개는 아프고 기도가 필요한 사연들이 가득했습니다.
물론, 도전이 되고 응원하고픈 가정과 결혼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편지 내용들을 읽으며
몇 가지 생각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 정리되면 구체적으로 나누겠지만
간단하게 먼저 이야기하면
‘공모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결혼을 배우다>를 읽으면서 떠오른
각자의 가정이나 결혼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요?
또는 책과 상관없이
‘내가 배운 결혼’에 대해서 나누면 어떨까요?

그래서, 함께 나눈 이야기를 서로에게 들려주며
손을 모아 기도하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결혼을 배우다>를 통해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으니,
그 이야기를 기초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떨까요?
도전받거나, 기도해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요?
각자가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아내는 자리를 만들면 어떨까요?

우선 수상 선물부터 찾아볼게요. ㅎ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후원이나 적절한 장소등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순차적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oten77@hanmail.net

===================
오늘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에 오후 4시경부터 머물 생각이예요.
놀러오시면 편하게 얼굴봐요.
싸인. 얼마든지 가능해요.

Love,More 전시는 일단 내일 6.16일 (목)
그 다음주는 6.24일(금) 자리를 지킬 예정입니다. ^^

전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일. 약 한 달간이며
갤러리 파구스 _ 안양시 호계 2동 892-3 (031-458-5941)
Am 9시 30 –  Pm 6시 30
* 무료전시이며 쉬는 날은 없습니다.

Love, More 전시회

<Love, More>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전시 포스터의 사진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이번에 발간한 <결혼을 배우다>와 연관된 전시입니다.
하지만 주제를 결혼이 아니라 가정으로 확대해서
우리 가족들을 포함해서
전세계를 다니며 기억나는 가족들의 모습들을 모았습니다.
행복한 느낌을 안고 편안하게 관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시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3일. 약 한 달간이며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안양감리교회 부속
갤러리 파구스에서 무료로 전시됩니다.
갤러리 파구스 _ 안양시 호계 2동 892-3 (031-458-5941)
9시 30분에 문을 열어, 6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일단 8일은 전시 설치하는 날이라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오후까지는 있을 예정이며
(아마 설치는 오후 3시는 넘어야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시회장은 일주일에 하루 이상 나올 예정입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초판 한정으로 선보인
<결혼을 배우다>엽서를 이번 전시회에서 추가로 나누어 드리려 합니다.
아마 8일까지는 인쇄가 마무리 되지 못할 것 같아서
이 부분도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달간의 전시를 마치면
서울소재의 다른 전시장에서 같은 주제로 릴레이 전시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양에서 멀리 사시는 분들은
무리해서 먼 길을 오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오 ^^

#Love_More #사진전시회

잘 되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기도가 필요한 친구에게 용기내어 기도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결혼을 배우다. 를 읽고 결혼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넘어 제가 품고 있는 몇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주님이 전해지길 바라는 소원입니다.
내게 주님은 종교적 신념이라기 보다는 인격적인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지인을 만나 함께 기도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찾아가서 기도하겠다고
마음으로 약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난과 아픔이 가득한 지인에게
묵상한 느헤미야 말씀을 나누고 기도를 청했습니다.
하나니에게 들은 훼파된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는 주저앉아서 여러날동안 금식하며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죄와 동일시하여 회개했습니다.
“.. 주께 지은 죄를 제가 고백합니다.
저와 저의 집안까지도 죄를 지었습니다.”(느1:6)

보통은 죄를 지은 곳에서 멀리 떠나
내 손은 깨끗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느헤미야는 자신과 관계없어 보이는 죄를
자신이 품고 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 친구가 내게 말했습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나는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 모르는 이 사실을 먼저 회개하면 좋겠다고.
죄가 없으신 분을 찾으라면
유일하게 한 분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내 죄를 자신의 죄인 것처럼 처절하게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의 종인 제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십시오.
페르시아의 왕이 저를 돕게 해 주십시오.” (느1:11)
흔히 기복적인 신앙, 기복적인 기도를 비판하는데
느헤미야의 이 기도는 그 한 복판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의 이 기도가 아름다운 이유는
이 기도가 가르키는 목적과 방향에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기뻐하시는 목적과 방향을 알려주시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잘 되게 해 주십시오.
이 말씀을 품고 기도했습니다.

물론 잘 된다는 것이 세속적인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신 말씀에 순종해서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찢겨지고 매를 맞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행16:22)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인생이지만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 인생이 잘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보기 좋았더라. 말씀해 주세요..

<결혼을 배우다> 책 사진

제가 낸 책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책은 '요셉일기' 입니다.
어느 한 구석,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을 사진찍고 인터뷰한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누군가는 요셉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했지만
고집스런 기준으로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들중 흠없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주목하는 대단한 인물들은
아니었다는 기준이 발동되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절판해서 더이상 보지 못하지만
이책을 통해 드물게는 선교를 떠난 이도 있었고
전국을 다니며 책의 주인공을 만나 예배드린 이도 있었습니다.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이 책을 포함해서
종이책을 여러권 출간할 동안
사람들에게 책이 나왔다고 제대로 말한 적은 없었습니다.

분명 어떤 책이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지만
그렇다고 내 책을 읽지 않는다고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별 지장없을 것이라 생각해서입니다.

이번에 여섯 번째 책<결혼을 배우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희안하게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 책에서 저는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지시나 방법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사정과 삶, 살아갈 인생, 처한 환경이 모두 다른데
하나의 방법론은 도리어 우리 문제를 더욱 궁지로 몰고 갈 것입니다.
다만 주님은 제게 말씀하신 것처럼
각자의 가정이 걸어갈 길을 말씀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것은 막연해 보이지만
구체적이고 답이 있는 방향입니다.
그 방향은
결혼을 준비하며, 가정을 만들어 가며
끊임없이 주님께 길을 묻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p.s 이 책을 써달라고 부탁한 이는
기획자나 편집자가 아닌
책을 영업하는 형제였습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면
누군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며
우리 집앞에서 서너시간을 쉬지않고 떠들어낸 덕분에
우유부단한 제가 설득당했습니다.

조금전에도 아이폰으로 책을 이리 저리 열심히 사진 찍어서
메세지로 보내주며 칭찬해주길 기다리는 형제에게
‘사진이 이게 뭐냐.’ 라고 할수 없어서
아내가 읽던 책을 옥상에 올려놓고 사진찍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영리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

DSC_7915 DSC_7910 DSC_7906 DSC_7904 DSC_7902 DSC_7901 DSC_7893 DSC_7885 DSC_7920

결혼을 배우다

새책이 나왔습니다.
<결혼을 배우다>

이미 몇 권의 책을 내긴 했지만
이 책의 출간은 제게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가정을 주제로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과연 내가 가정을 이룰 수 있을까요?’

저는 주님께 이렇게 묻고 물었습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결혼과 가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주님은 그 막연한 기도에 아름답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구체적인 지침이나 가이드는 가능한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각자는 아주 다양한 사람이 만나서
각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방법들은 도리어 우리 문제를
더욱 궁지로 몰고 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막연한 것 같지만
구체적이고 분명한 그림 하나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가정을 세워갈,
그리고 회복하고 부흥케 할 답을
주님이 아신다는 것입니다.
내게 말씀하신 것처럼
각자의 가정이 걸어갈 길을
우리 주님이 말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 목차 및 내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http://mall.godpeople.com/?G=9788977823532

#결혼을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