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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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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캘린더가 나왔습니다.
캘린더를 감싼 파우치와 
자연연필과 엽서, 레이저 인쇄한 이젤.. 을
고급스럽게 포장한 포장박스의 디자인까지
기대했던 만큼 잘 나와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내복 입은 소명이를
데리고 나가서 급하게 사진 찍었답니다.
앞서 만난 김우현 감독님은 아이패드 올려놓고
드라마 보기 좋은 용도라고 흡족해 하셨지요.
 
 
첫 배송을  11월 23일(수)에 시작하려 했는데,
감사하게도 일부를 미리 전해받아서
지난주 금요일에 1차 조립및 배송을 마쳤습니다.
그래서 후다닥 선두로 주문하신 분들 몇 명은 
빠르면 오늘(21일) 받아보실 수도 있겠어요.
친한 사람, 아는 사람이라고 먼저 보내지 않았고
순서대로 차례 차례 발송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2차 조립 및 배송도 약속했던 날짜보다
하루 빠른 내일 (22일, 화요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3차 조립 및 배송은 목요일(24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그 이후부터는
유학생 수련회를 섬기기 위해
출국하느라 캘린더에
작가 싸인을 넣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깜짝이벤트
모두 실사가 궁금하실테니
캘린더 받으신 분들은
이 글 아래에 댓글로
예쁘게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그 중 1) 베스트 컷 한 분과
2) 사진에 추천을 가장 많이 받으신 분
 
각각에게 추가 캘린더 1부씩을 선물해드릴게요. ^^
(이벤트는 26일 금요일 밤10시 마감,
발표 및 발송일자는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종일 함께 보낼 예정이라
댓글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못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저녁에라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금자_미확인명단 확인해주세요.
<문학규, 박현주>
입금하셨지만 주문서를 찾지 못해서
발송하지 못한 분들이 계십니다.
 
주문서를 넣었는지,
혹은 주문자와 입금자의 성함을 다르게 표기한 건 아닌지,
꼭 확인해주세요.
 
캘린더 내용등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천국의 야생화 7월

“찰나의 시간 동안 우리의 목소리,
눈빛은 누군가에게 
살아갈 방향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 만난 이 아이들에게도…”
 
_ 천국의야생화 7월중에서
 
이제 캘린더와 엽서 인쇄물들은 감리를 마치고
인쇄 되어 나오는 중입니다.
중국에서 제작한 이젤도 내일 모레쯤이면
한국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예정했던대로 다음주중에 발송하는데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매년 가슴 두근하며 기대하게 됩니다.
 
2017년 <천국의 야생화>캘린더
사전주문 할인 이벤트는 오늘까지입니다.
 
주문하신 분들 중에
미입금자는 오늘중으로 입금해주셔야
할인율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금하신 분들 중에
주문서를 기입하지 않았거나
주문자와 입금자명을 다르게 써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셔야 발송에 차질이 없습니다.
 
(입금자명 :문학규, 박교문, 주재현, 이명순,
박현주, 캘린더1개, 장요석, 진화전기, 김희정)
 
이번에는 수량을 줄여서 제작한 관계로
어쩌면 12월이 되기 전에
작업을 마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례없이 리뷰나 실사 사진을 보기 전에
사전주문으로 동나지는 않겠지요. ^^
 
정가는 13000 원이며
올해도 사전주문 이벤트로 11월 15일까지
1차 할인가 11,000 원에 드립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캘린더 관련한 기타 여러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캘린더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어 보신 분은
이전 캘린더의 실사나 리뷰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p.s 조만간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어서
나라를 위한 작은 기도운동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2017년캘린더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캘린더

천국의 야생화, 연필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에 
들어갈 아가들의 디자인 작업과 출고가 
조금씩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이젤과 어울리는
나무연필 최종디자인입니다.
다음주말이 되기 전에 하나 둘, 정체를 드러내겠네요.
매년 같은 모양의 캘린더가 아니라서
캘린더 덕후처럼 저도 매년 기대하고 있습니다.
 
늦은 저녁이지만 파주에
최종 디자인 감리를 보러 갑니다.
무엇이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은 꽤 고단합니다.
매년 연말이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멈춰 있는 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나를 만들어 간 것을 알기에
그 시간이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 
아님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일정 때문에 캘린더의 수량을 
많이 줄여서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덕분에 시간과 힘을
조금 비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모락모락 찐빵입니다. 
인쇄 감리를 보기 위해 백석역에 갈때마다
겨울이면 사거리 구석에 있는 만두집에 들러
찐빵 하나 베어 뭅니다.
차가워진 계절에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김을 모락모락 피어대는
만두집을 그냥 지나갈 수는 없는 법이지요.
 
p.s.
1.
주문서는 배송하기 며칠전에
일괄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입금자와 주문서를 꼼꼼 확인해서
혹시 누락된 분들은 다시 공지드립니다.
처음 주문하신 분들이 불안하신듯
확인 카톡을 많이 주시는데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수량을 추가하거나 변경하실 경우는
주문서를 한 번 더 작성하신 후
마지막 기타란에 <주문수정>을 
따로 표기해주심 될 것 같습니다. 
 
3. 

캘린더 관련한 기타 여러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캘린더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어 보신 분은
이전 캘린더의 실사나 리뷰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2017,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

 인쇄
 
2017년 #럽앤포토_캘린더 사전 주문 받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제목은 #천국의야생화 입니다.
우현 형과 함께 여행하는 동안
그 이름이 내 마음에 가득 담겼던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14년전 처음 캘린더를 만들었을 때도
그 제목이 <천국의 야생화>였습니다.
어디서 피었다 지는지 알지 못하지만
천국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풍경들을 이번 캘린더에 담았습니다.
 
이번 컨셉은 화이트큐브에 전시된
사진전시회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진전시회’라는 생각으로
누군가의 책상에 선물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소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이젤(easel)이 이번 캘린더의 지지대입니다.
 
이젤을 지지대로 사용한 덕분에
이전에 비해 1.5배 정도로 사진을 키울 수 있어서 
작품을 소장한다는 느낌을 배가시켰습니다.
그리고 날짜가 적힌 부분과 작품을 완전히 구분했습니다.
그래서 캘린더의 용도가 다해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 이젤, 그것과 어울리는 나무 연필,
표지 포함 13개의 작품과
추가 엽서가 들어 있는 박스 패키징으로 구성됩니다.
 
 
올해는 거의 20일 정도 앞당겨서 주문을 받습니다.
매년마다 목표는 이맘때였지만
실제로는 11월말이 되어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이번 달 말에 유학생 수련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아내에게 캘린더 일을 맡기고 다녀오기가 미안해서
이번에는 수량도 줄이고, 주문도 당겨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수량이 부족해서 결국 추가로 제작했는데
올해는 수량을 늘리는 대신, 도리어 줄인데다가
이젤을 중국에서 수입한 후, 레이저 가공까지
몇 번의 단계를 거친터라
추가 제작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캘린더 발송은 2016.11.23 부터 입니다.
 
주문하신 후 입금순을 따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입금순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매 년 악의적으로 장난치시는 분이 계셔서
어쩔 수 없는 조치임을 말씀드려요.
 
정가는 13000 원이며
올해도 사전주문 이벤트로 11월 15일까지
1차 할인가 11,000 원에 드립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캘린더 관련한 기타 여러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캘린더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어 보신 분은
이전 캘린더의 실사나 리뷰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
 
 
 

2017년 캘린더 공지

매해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캘린더를 만들고 있습니다.
벌써 연말이 가까웠는지
2017년 럽앤포토 캘린더를 조금씩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마음을 담은 이 작업은
이맘때가 되면 벌써 마음이 반응하게 됩니다.
 
내년 캘린더에 담을 글과 사진은
기도하며 구상하고 있는 중이고
이번 디자인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
중국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다량 수입하려 합니다.
수입 통관은 약 한 달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진행할 경우,
개인이 캘린더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매년마다 조기마감하곤 했지만
수량을 조금 넉넉하게 제작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캘린더 프로젝트를 통해
매 년 여러 개인과 교회, 단체나 복지관등과
함께 해나가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혹은 누군가를 돕기 위해
혹은 선교비와 사역비를 마련하기 위해
캘린더를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일입니다.
만일 청년부나 복지관등에서 이 일을 
함께 하길 원하신다면 메일을 주세요.
 
아직 날짜가 한 달 넘게 남았지만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중국에서 수입하려는 재료의 수량 파악 때문입니다.
매년 부족한 수량 때문에 추가제작을 해왔지만
한 달 정도 소요되는 통관시간 때문에
올해는 추가제작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캘린더 제작이 완료된 이후부터는
다량의 요청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위에 알려드린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캘린더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작년에 진행했던 2016년 캘린더 링크를 보시고 참고해주세요.
 
위에 설명드린 문의및 신청은 10월 12일(수)까지만 받겠습니다.
– 본격적인 캘린더 구입에 관한 공지는
약 한 달뒤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급. 한정이벤트

연말 급. 한정이벤트 입니다.
교회에 나눠드렸던 캘린더의 일부를 받아왔습니다.
판매한 후, 수익을 가지고 여러 선한 일들을 하라고 드렸는데
성탄절까지 판매 한 후 남은 수량이 있어 받아왔습니다.

열흘전 캘린더 판매를 급.마감하고는
캘린더를 원하시던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렸는데
연말 급. 한정이벤트로  다시 나눕니다.

많지 않은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 10명.
오늘까지만 잠깐, 주문받겠습니다.

내용물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포장되어 있던 박스케이스가 훼손되어서
사진에서처럼 필름으로 재포장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50%할인된  5000원에 판매합니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주문은  5개 이상부터만 받겠습니다.

(3만원 이상 배송비 무료 입니다.)

오늘 주문을 받아서 배송하게 되면
늦어도 29일까지는 받게 될 것 같습니다.

1. 주문 페이지 입니다.
https://josephlee1.typeform.com/to/i3ikRk

2. 주문확인, 입금확인, 수량변경등은
아내 명경(카카오톡 아이디 : peace0109)에게
문의해주세요.

3. 캘린더 관련된 기존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lovenphoto.com/work/calendal

4. 이번 이벤트 관련 주문순서는
수량이 많지 않아서 입금순이 아니라, 신청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이벤트 개시 20분만에 수량마감으로 인해 종료합니다.

12월 26일 오전 11시 57분까지 주문으로 마감합니다.

————————————————————————-

마감

 

잠을 자다가
컥컥거리며 일어났다.
강진으로 산이 흔들리면서
미세한 먼지들이 바닥에 가득 깔려버린 탓이다.
마스크를 쓰고서야 다시 텐트에 누울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 먼지는 가라앉을 테고,
무너진 건물들도 복구될 테지만
사람의 마음은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망치질 몇 번으로 치료되진 않는 것이니까.
이별한 사람들,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한 사람들에겐
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리라..

 

————————————————————-

2016년 캘린더는
말씀드린데로
오늘(12월 17일 11시 59분 59초)로
마감하겠습니다.

어젯밤 아내의 손을 잡았는데
아파하길래 살폈더니
아내의 손이 종이에 이곳 저곳 베여서 상처투성이었습니다.
미안하기도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아내의 고백들은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나누는걸로.. ^^

1. 입금하셨지만 확인이 안되서
아직 발송하지 않은 분이 있습니다.
<희서아빠>, <이경진>로 입금하신 분은 연락바랍니다.
캘린더는 어제 주문하신 분까지
모두 발송을 마쳤습니다.
주문한지 3일이 지나도록 받지 못하셨다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2. 주문확인, 입금확인, 수량변경등은
아내 명경(카카오톡 아이디 : peace0109)에게 문의해주세요.
3. 남은 캘린더는 교회와 여러 단체를 돕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oten77@hanmaill.net캘린더 주문 관련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lovenphoto.com/work/calendal

 

1차 물량 발송 완료

오늘 오후까지 1차 물량 발송을 마무리합니다.
하루만 쉬었다가
내일부터 다시 포장작업을 시작한 후,
다음주중에 2차 물량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주중에 받게 될거예요.
받으시고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입금하신 분들 중에
다음주까지 캘린더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꼭 아내(카톡 아이디 : peace0109)에게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금하신 분들 중
미확인된 명단이 있습니다.
<예프엠예술심리 치료센터, 달력신청5개, 김명경, 희서아빠>
꼭 확인해주세요. 누군지 몰라 발송을 못하고 있답니다.

출시기념 할인이벤트는 오늘(10일)까지 입니다.
주문과 입금을 완료하신 분에게 적용됩니다.
(주문만 하신 분들은 할인과 발송명단에 누락되어 있습니다.)

——————————————–

6월

 

절망 중에서도
빨래를 하고
밥을 지으며 다시 일상을 만들어 간다.

 

살아간다는 것,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자연에 기대어 들풀처럼 살아간다.

 

* 캘린더 실사이미지와 리뷰 및
주문관련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lovenphoto.com/work/calendal

캘린더 입고

1. 캘린더 구성품들이 차례대로 도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감사 감사.
예정대로 화요일, 늦어도 수요일이면
500부 정도 1차로 발송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인들 몇 명에게는 직배송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쯤이면 실사이미지들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

2.입금하신 분들중에 확인이 안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에프엠예술심리치료센터, 안다은,
캘린더주문, 달력신청5개, 김명경, 이명순)
주문자와 입금자명이 동일하지 않거나,
주문서에 남기신 입금자명과 동일하지 않거나,
주문신청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입금하신 날짜가 12월 1,2일입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확인부탁드릴게요.

3.미리 공지드린데로 입금확인이 된 순서대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주문만 하시고 입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주세요.
(몇 년전까지는 주문하신 분들은 모두 발송을 해드렸는데
입금을 부탁드린다는 문자를 계속 보내는 것도 죄송하고,
몇 년동안 고의적으로 주문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요..^^;)

* 캘린더 주문관련한 내용과
추가된 내용들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lovenphoto.com/work/calendal

폭설과 캘린더

몰아쳐 내리던 눈덩이는
퍽_ 소리를 내며
우리집 창가의 소나무도 부러뜨렸습니다.
작은 눈송이들의 기세가
엄청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람이라도 불면 숲속에는 눈보라가 쳐서
한치앞도 보지 못할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칠 것 같지 않던 눈이었는데
오늘 비치는 햇살에
무서울 것 없던 기세가 힘없이 녹아져 내립니다.

택배 아저씨가 문을 노크했습니다.
택배를 보낼 커다란 박스더미들을
빌라 꼭대기층까지 부지런히 이고 날랐습니다.
당이 떨어졌다며, 아저씨와 단것을 나눠 먹으며 웃습니다.
눈 때문에 하루 이틀 일정이 밀렸지만,
이렇게 다시 일상이 이어집니다.

1. 이번에 특별히 캘린더의 임가공이 많은 이유는
여러가지를 고민한 댓가입니다.
캘린더를 얹는 지지대의 조립형태만 해도
인쇄를 하고, 금박을 찍고, 다시 홈을 파내고,
접을 수 있는 접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여러 감리작업을 통해
가장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실험을 계속 해나갔습니다.
다시 내지에도 이런 저런 과정으로 인쇄를 하고
후처리 과정을 한 후에,
파우치안에 펜을 포함한 캘린더 내용물들을 포장하고
다시 박스안에 넣는 과정들이 필요합니다.
물론 박스도 기성품이 아니라
캘린더의 크기에 맞추어 디자인하고 인쇄한 규격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2. 캘린더의 지지대와 내지를 연결하기 위해서
재작년에는 나무집게 두 개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Band를 추가로 사용했습니다.
결합부분의 완성도를 위해 철심을 박으며
Band의 길이를 고민하다가 29cm로 정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의 이름이기도 한 이 길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친밀감을 느끼는 거리라는
뜻이 담겼다고 합니다.
디자이너 누나와 함께 Band를 통해
우리와 네팔과의 가장 친밀한 거리를 확보하자며..
그렇게 우리끼리 의미부여하며 웃었다지요..

3. 어제 공지드린 부분에 대한 정정사항이 있습니다.
수량이나, 주소등 추가 수정할 부분은
다시 주문서를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오늘부터는 수정사항은
아내 명경(카카오톡 아이디 : peace0109)에게 전달해주세요.
수량이 중복으로 집계될 위험과
수정해서 다시 글을 남기는게 수고롭다는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 살림과 육아 때문에 답변이 늦을 수 있습니다.

4.  캘린더 주문관련한 내용과
추가된 내용들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lovenphoto.com/work/calend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