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weet Home 함께 자랍니다 2016-10-18 "엄마 아빠께엄마 아빠 많이 힘드시죠?우리가 거의 편지가 없었죠?그래서 쓴 거예요.?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드려요.?우리가 많이 컸어요.?그런 게 엄마 아빠 덕분이예요.우리가 이제 엄마 ...
Home Sweet Home 온유의 양치 2016-04-24 밤마다?온유에게?양치할 것을 말하기 위해 때를 노립니다. "온유야 가위.바위.보 놀이 할까? 재밌겠지? 아빠가 이기면 벌칙으로 온유 양치하는거야?" 온유가 양치를 하지 ...
His work 그림을 그리며 2016-04-20 나는 결코 작가를 꿈꾼적이 없습니다. '나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나 할까.' 이 물음으로 내 인생을 회의했던 사람입니다. ...
Brunch 무섭지 않아! 2015-10-27 네 살된 온유가 혼자 폴짝폴짝 뛰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안 무서워~ 안 무서워~ 온유는 안 무서워~" 대체 저런 노래는 어디서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