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웬티 프로젝트 두 번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셀렉 하는 중이고, 인화하고 액자까지 완성되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역시 신청하시는 ...
지독하게 넓고 황량한 들판,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는 한 점의 작은 그늘만으로도 충분히 평화롭습니다. ?? 머리 위의 정오. 뿌리가 모조리 ...
낙후된 외국을 나가보면? 비로소 이른 밤을 알게 됩니다. 해가 지기 전에? 마을에 머무르던지,? 숙소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로는? 집으로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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