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서 많이 봐 온 풍경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순간
피식. 하고 웃어 버렸다.
네 명의 표정에 대사가 한가득은 나올 것만 같다.
사진은 그 시간을 담는다.
그림은 흘러간 시간을 담아 내지만
사진은 찰나를 담는다.
찰칵. 소리 나는 순간 피식. 웃어 버렸다.
군에서 많이 봐 온 풍경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순간
피식. 하고 웃어 버렸다.
네 명의 표정에 대사가 한가득은 나올 것만 같다.
사진은 그 시간을 담는다.
그림은 흘러간 시간을 담아 내지만
사진은 찰나를 담는다.
찰칵. 소리 나는 순간 피식. 웃어 버렸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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