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분은 틀림없이 울 것 같았다.
건조하다 싶은 사람도 눈물 흘린 우현형의 영환데
이 분은 더욱 그러 할 것 같았다.
3초간의 시간
고정된 배경으로
한없이 흐느낌.
아마 파란 하늘에 거짓말같이 흰눈이 내린 때였지 싶다..
정말로 거짓말같이..
이 분은 틀림없이 울 것 같았다.
건조하다 싶은 사람도 눈물 흘린 우현형의 영환데
이 분은 더욱 그러 할 것 같았다.
3초간의 시간
고정된 배경으로
한없이 흐느낌.
아마 파란 하늘에 거짓말같이 흰눈이 내린 때였지 싶다..
정말로 거짓말같이..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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