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경이 곁으로 보이는
희미함은
정창선 목사님의 흔적이다.
대화히시길 무척 즐기시는 분인데
눈이 보이지 않는 분이라
곁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고
계속 눈이 갔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누군가는 꼭 함께 있었다.
그게 고마웠다.
명경이 곁으로 보이는
희미함은
정창선 목사님의 흔적이다.
대화히시길 무척 즐기시는 분인데
눈이 보이지 않는 분이라
곁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고
계속 눈이 갔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누군가는 꼭 함께 있었다.
그게 고마웠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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