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씩 빈 머리로 셔터를 누를 때가 있습니다.
느낌.
한 참을 아무 생각없이
한 곳에 앉아 기다리다가
주저없이 셔터를 누른 후
그 느낌이 맞다면 그 하루가 흐뭇하답니다..
영국엘 갑니다.
그릇이 되어
양질의 귀한 것들을 퍼담아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씩 빈 머리로 셔터를 누를 때가 있습니다.
느낌.
한 참을 아무 생각없이
한 곳에 앉아 기다리다가
주저없이 셔터를 누른 후
그 느낌이 맞다면 그 하루가 흐뭇하답니다..
영국엘 갑니다.
그릇이 되어
양질의 귀한 것들을 퍼담아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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