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팔월이다..
칠월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마음은 느긋했던 것 같다.
어떤 면에선 맘에 안 든다.
칠월보다는
더 치열하게. 고독하게. 하지만 평안하게..
작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어느새
팔월이다..
칠월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마음은 느긋했던 것 같다.
어떤 면에선 맘에 안 든다.
칠월보다는
더 치열하게. 고독하게. 하지만 평안하게..
작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