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이끄시는 분이
있습니다.
늘 생각을 하고 있지만,
눈 앞의 바쁜 일들로
그 분께 묻기 보다
이미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한계에 부딪히면..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내 지혜의 근본이 어디인가 를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나아가는 듯 하지만
결국 제자리걸음입니다.
늘 반복하는 실수입니다.
그 실수의 밑거름은 항상 숨겨진 교만이겠지요.
그래서 날마다 나를 쳐 복종시켜야 하나 봅니다..
나를 이끄시는 분이
있습니다.
늘 생각을 하고 있지만,
눈 앞의 바쁜 일들로
그 분께 묻기 보다
이미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 어느 한계에 부딪히면..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내 지혜의 근본이 어디인가 를 깨닫게 됩니다.
내가 나아가는 듯 하지만
결국 제자리걸음입니다.
늘 반복하는 실수입니다.
그 실수의 밑거름은 항상 숨겨진 교만이겠지요.
그래서 날마다 나를 쳐 복종시켜야 하나 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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