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아이들이 좋다.
–
근데, 아이를 기를 자신은 없다.
아이를 안 가지겠단 얘기는 아닌데..
내가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직 나도 마냥 어린것만 같은데
아이가 아이를 과연 기를 수 있을까.
그것만으로 부모님들은 존경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난 아이들이 좋다.
–
근데, 아이를 기를 자신은 없다.
아이를 안 가지겠단 얘기는 아닌데..
내가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 아직 나도 마냥 어린것만 같은데
아이가 아이를 과연 기를 수 있을까.
그것만으로 부모님들은 존경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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