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 갑니다.
작년에 갔을 때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게 되네요.
작년 이맘때
연변에선 눈이 내렸는데..
연변 하늘도
우리 처럼 저렇게 파랬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인데
가을기분 좀 내게요..
그런데 연변 하늘은
뿌옇답니다.
추워서 석탄을 때기 때문이지요.
뭐. 그래도 조금만 시골로 나가보면
똑같습니다.
거기나, 여기나 모두 한가지 입니다.
연변에 갑니다.
작년에 갔을 때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게 되네요.
작년 이맘때
연변에선 눈이 내렸는데..
연변 하늘도
우리 처럼 저렇게 파랬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인데
가을기분 좀 내게요..
그런데 연변 하늘은
뿌옇답니다.
추워서 석탄을 때기 때문이지요.
뭐. 그래도 조금만 시골로 나가보면
똑같습니다.
거기나, 여기나 모두 한가지 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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