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야.
넌 누가 젤 좋아?
손가락을 가리키며
“삼춘” 이런다.
이러다가 아이 아빠한테 맞겠다 싶어서 (시은이 아빠 쌈 잘한다.)
시은아
넌 누가 젤 좋아?
“엄마”
그러면. 민수야
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음.. 삼춘”
흐흐흐
민수야.
넌 누가 젤 좋아?
손가락을 가리키며
“삼춘” 이런다.
이러다가 아이 아빠한테 맞겠다 싶어서 (시은이 아빠 쌈 잘한다.)
시은아
넌 누가 젤 좋아?
“엄마”
그러면. 민수야
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음.. 삼춘”
흐흐흐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