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아픈탓에
만사가 귀찮음. 모드를 지나는동안 생각한 것은
한동안 또다른 작업들- 원래 좋아했던- 에 소홀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사진찍기’인데. 겨울느낌과 WB등의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그보다 얼마동안 작업의 이유로 몸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충분히 피곤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원래의 즐거움이라는 게 있는데
잠시 잊고 있었다.
며칠간 아픈탓에
만사가 귀찮음. 모드를 지나는동안 생각한 것은
한동안 또다른 작업들- 원래 좋아했던- 에 소홀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사진찍기’인데. 겨울느낌과 WB등의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그보다 얼마동안 작업의 이유로 몸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충분히 피곤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원래의 즐거움이라는 게 있는데
잠시 잊고 있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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