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너무 아깝고,
생각하면 또 아깝고,
너무 아쉽고,
생각하면 또 아쉽고,
눈물이 날 만큼.
친구야.
니 미래를 위해서 내 꿈을 접어뒀다.
그 몫만큼,
눈물나는 그 몫만큼 잘 살아줘.
아쉬워하는 그 몫만큼.
결과로써 이야기 하라는 말은 아니야.
네 삶
내가 소망하는 만큼 소중하게 살아줘.
솔직히
너무 아깝고,
생각하면 또 아깝고,
너무 아쉽고,
생각하면 또 아쉽고,
눈물이 날 만큼.
친구야.
니 미래를 위해서 내 꿈을 접어뒀다.
그 몫만큼,
눈물나는 그 몫만큼 잘 살아줘.
아쉬워하는 그 몫만큼.
결과로써 이야기 하라는 말은 아니야.
네 삶
내가 소망하는 만큼 소중하게 살아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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