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원까지 나와선 노란버스 하나에 몸을 실어 바람따라, 마음따라
지구위를 기행하고 있지요..
오늘은 생곤형의 노란 버스를 타고 온종일 달렸네요.
시골 가을 풍경과 노란버스의 조우를 마음속으로 바랬었는데
비록 익숙한 서울길이었지만 색다른 감동임에 틀림없었습니다.
형이 좋아하시는 표현. 대견하다. 대신 대단하다. 라고 ^^
내일 뵈요^^
서울대학원까지 나와선 노란버스 하나에 몸을 실어 바람따라, 마음따라
지구위를 기행하고 있지요..
오늘은 생곤형의 노란 버스를 타고 온종일 달렸네요.
시골 가을 풍경과 노란버스의 조우를 마음속으로 바랬었는데
비록 익숙한 서울길이었지만 색다른 감동임에 틀림없었습니다.
형이 좋아하시는 표현. 대견하다. 대신 대단하다. 라고 ^^
내일 뵈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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