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그냥 곰곰히 생각하다 적어 봅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더해지긴 하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늘 그래왔듯)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깊이 체험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친구야.. 지금이 한계라고 생각하니?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그냥 곰곰히 생각하다 적어 봅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더해지긴 하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늘 그래왔듯)하나님의 손길을 깊이 깊이 체험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친구야.. 지금이 한계라고 생각하니?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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