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가는 길 by 이요셉 2010-02-11 0 gallery 넘어지기도 하고 솔직해져 보기도 하고 웃어도 보고 울어도 보고 그것이 인생이지, 괜찮아, 그게 살아가는 맛이니까.. 2005. 3 Read more
우리 가족의 7계명 by 이요셉 2010-02-09 0 trip 교회에서 준비한 가정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들었다. 배우거나 참여하는 데 별 관심이 없던 내가 이 곳 성남에 와서 처음으로 자의로 참석하는... Read more
밤에.. by 이요셉 2010-02-09 0 trip 늦은 밤, 오빠와 함께 산책을 나가는데 우리가 사는 건물의 입구에 한 사람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마도 술에... Read more
낙엽 by 이요셉 2010-01-29 0 trip 온유가 순식간에 자라고, 조금씩 기어다니기 시작하니까 더욱 여유가 없어진다.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데 내가 온유보다 앞서질 못하니까 자꾸 미뤄지기만 하고..... Read more
사랑하는 토니에게 by 이요셉 2010-01-29 0 trip 사랑하는 토니에게 한국은 이제 겨울이야. 토니가 있는 곳엔 겨울이 있는지 모르겠다. 겨울에는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린단다. 오늘도 남편과 함께 너를... Read more
도서관 by 이요셉 2010-01-29 0 trip 나는 욕심이 많은 편인 것 같다. 무엇 하나에 꼳히면 온통 그 생각 뿐이니 말이다. 오빠의 책이 자꾸만 늘어나서 책장에 겹쳐... Read more
토니에게서 온 편지 by 이요셉 2010-01-29 0 trip 아침에 일어나서 오빠에게 꿈 이야기를 쏟아 부었다. 꿈에 멀리 말레이시아에서 편지가 왔다. 우리가 후원하는 토니에게서 온 편지일거라 생각하고 봉투를 뜯었는데,... Read more
여행 by 이요셉 2010-01-29 0 trip 내년 1월, 오빠가 있는 버드나무에서 일본과 이스라엘을 갈 계획이 있다. 김우현 감독님의 집회와, 이스라엘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 오빠도 그... Read more
늦 가을 소풍 by 이요셉 2010-01-13 0 trip 온유가 자라는게 정말 순식간이예요. 엎드려서, 방향만 조금씩 틀곤 했는데 어느날부터 조금씩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꽂꽂히 앉아 있기도 하구요. 나를 보고는 제법... Read more
Coffea Coffee by 이요셉 2010-01-13 0 trip 비오는 토요일. 원래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우리지만 오빠는 감기 기운이 있는지 시들시들. 오늘 따라 너무 팔팔한 온유덕분에 나도 기운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