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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 하지 말라

by 이요셉
2018-06-28
1.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한 것은
밖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고넬료는 그 외적인 열매로써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다. (행 10:2)
 
하나님은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기도와 구제을 별개의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 기도로써,
이웃을 사랑하라는 표현이 구제로써 나타난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어떤 하루를 살았던가?
 
(더더구나, 당시 모든 민족이 두려워 떨던 로마의 군인,
그것도 전략적 요충지, 가이사랴 장교 고넬료.
피지배계층을 향한 긍휼
아버지의 마음이 부어져야만 가능하다. 기도를 통해)
다시 아프리카를 향한 우물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주님, 도와주세요.
 
 
2. 고넬료의 이야기는 교회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오랜시간동안 깨끗한 것과 속된 것에 대한 (레11)
전통 관습으로 자신을 지켜온 베드로의 생각을 깨뜨리기 위해
하나님은 세 번의 환상을 보여주신다.
이제 깨끗하고 속된 것의 구분은 관습이 아니라
주님의 주권 가운데 있음을 말해준다.
 
나는 무엇으로 거룩하고 속된 것을
깨끗하고 더러운 것을
하나님의 사역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가?
아합왕국에 있던 오바댜는
악한 왕조에 신하로 있었지만
비밀스럽게 여호와의 선지자 백 명을
굴에 숨겨 떡과 물로 그들을 돌보았다. (왕상18:13)
 
하나님은 에스겔 선자자에게
상징적으로 인분 불을 피우고 그것을 먹게 하였다.
에스겔의 부탁으로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긴 했지만 (겔4:12,15)
상황과 상관없이 문자적으로 거룩과 속된 것을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 판단은 주님께 속해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행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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