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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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참새 보다 귀한 생명이여

늦은 밤, 기도하다가 아이가 암송했었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을 아시는 주님이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십니다. 우리 가족이 드리는 이 작은 기도를 하늘의...

2021-05-08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시간안에서

친한 후배 목사가 곧 담임목사가 됩니다. 축하 메세지를 부탁받아서 늦은 밤에 녹화했습니다.  어릴적 귀한 손주에게 값비싼 몸보신을 먹였다가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다 벗겨진 친구입니다. 그래서...

2021-04-27 문제의 원인이 내게 있다

하나의 헤프닝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되었다. 상대의 잘못과 실수를, 그 사람의 몫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문화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2021-04-23 슬펐던 마음을 기도로 씻으며

비행기를 타고 일박을 하는 동안 늦은 밤까지, 그리고 이른 아침부터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마음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코스타에서 만난...

2021-04-16 기도하는 시간속에서

우리가 기도한 것들을 실제로 만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이 질문을 가지고 시작한 일들, 육체의 정욕과 성령님의 일하심 가운데 은혜를 맛보게 하신다.   피곤한 육체. 다시 약을...

2021-04-13 쉬기 위해서 대단한 믿음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일하는것을 좋아한다. 일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기다리는 시간을 경험하다보니,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알게 되었다. 기다리는 훈련을 지나, 내가 할 수 있는 한가지를 할 수...

2021-04-12 안식과 말씀과 기도

가족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의 형식을 조금 바꿨다. 안식이 무엇일까? 이스라엘을 걸으며 고민한 질문들을 다시 생각한다. 해야 할 일들 속에서 시간을 쪼개고 있다. 하지만...

2021-04-06 모처럼의 산책

모처럼 시간을 내서 집근처를 산책했다. 온 세계가 주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밤에, 기도하며 함께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시간마저도 가성비를 따져 묻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감사가 너무 많다.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기를 기도한다. 온유의 기도 인도가 감사했다. 돈이 많으면 사람이 많고, 그렇지 않으면  곁에 사람이 없다는 잠언 말씀을 인용하며 사람을 기능적으로, 이용할 목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곁에 사람이 없을 때 기도하고, 함께 해줄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른 새벽, 믿사남 모임. 모두가 힘겨운 시대를 살아간다. 하지만 여전히 함께 하시는 주님. 두려움 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본다. 일반화 할 수 없는 영적 세계속에서 기도의 제목이 많다....

2021-04-05 부활의 증인으로

온유가 주일학교, 부활의 증인으로 간증했다. 아이가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느낀 외로움과 안타까움을 통해서 누군가를 위로하고 돕는 데 사용하십니다."   설교 시간에 예화로 들었던 세월호때의 양온유 학생...

2021-04-02 감사의 고백이 좋았다

오래전 교회에서 섬기다가 이제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정을 아내와 함께 오랫동안 기도하고 중간 중간 안부를 묻기도 한다. 서로의 집이 거리가 너무 멀었지만 초대해서 기도했고 감사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