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외로운 풍경 밤에, 가까운 선교사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쓸쓸한 가족이지만, 병환중에 계신 아버지를 선교사님이 휠체어를 끌며 곰세마리 노래를 불러주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초라해... by 이요셉 2026-01-31
Diary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나의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오직 아름다운 당신 뿐입니다. 후렴구를 부르며, 마음이 아픕니다. 과연 내 마음과 내 고백의 대상은 오직 당신... by 이요셉 2025-12-22
Diary 책임과 관계 살아가면서 내가 무엇을 걱정하고부담스럽게 생각하는지 조금씩 알게 됩니다.그 중 하나가 책임 지는 것입니다.책임을 지기 싫어 한다는 뜻이 아니라책임을 지지 못할까봐... by 이요셉 2025-11-17
Diary 드라이기로 씻고 나온 온유의 머리를 드라이로 말려주었습니다. 가끔 여러 사람들에게 어리광부리듯 말했는데 듣는둥, 마는둥 했는데, 몇 년만에 딸의 머리를 말려주었습니다. 근육병을... by 이요셉 2025-11-14
Diary 2주년 예배 로그인 2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여러 해프닝에도 불구하고 예배도,실시간 송출도 잘 마무리했습니다.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한 이들과 수고들 때문에어렵지 않았습니다. 굿즈 포장과 진열,... by 이요셉 2025-11-10
Diary 부흥 요즘은 마음에 눈물이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조별 나눔을 할 때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픔앞에서 마음에 눈물이 있습니다. 예배하는 풍경에서 말했던... by 이요셉 2025-11-02
Diary 연말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2026년 캘린더를 위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친한 동역자인데도, 올해 두 번째 만남입니다. 이번 주제는 나니아로 들어가는 문을 생각했습니다. 북클럽에서 읽었던... by 이요셉 2025-10-31
Diary 바뀐 스탠드 조명이 바뀌었습니다. 딸 온유의 조명이 고장나서 계속 목이 부러져서 결국 내 책상 위 스탠드를 넣어줬습니다. 그 빈 자리에 아내의 스탠드가... by 이요셉 2025-10-23
Diary 경험을 대체하는 기술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은 세상을 배워나갑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어도, 기술로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합니다. 여러 청년들을 만나며 낙망하는... by 이요셉 2025-10-18
Diary 묻고 답하는 나를 위한 시간 없이 보냈던 시간속에 여러 질문들이 생깁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일까?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by 이요셉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