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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는

by 이요셉
2025-10-04

나를 위한 시간 없이 보냈던 시간속에

여러 질문들이 생깁니다.

온전히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일까?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는 다음 로그인북클럽 책을

미리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미래 세대, 그러니까 지금의 세대를

향한 진단 글은, 전형적인 포스트모던의

특징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특징들이 나를 가리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고, 이 특징들은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실제적이지 않는 이런 글들앞에

목회자들은, 사역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습니다.

과연 이런 방향이 유효하다고 생각할까요?

헨리 나우웬은 지도자의 자질로 긍휼을 말합니다.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전문성을 핑계로

긍휼을 등한시하면 안된다는 글, 기다림에 대한 통찰들.

얼마나 간과하는 가치들인가요?

명절이 깁니다. 어떤 동선이 될지 몰라서

미리 콘텐츠의 업로딩을 준비합니다.

모든 것이 우연처럼 보이지만, 

오늘은 주님이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매일 묻고, 답하는 문장.. 여기에 아멘. 이라 답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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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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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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