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시편이 되기를

청년 시절에 십 년 넘게 자취를 했습니다.그래서 어떤 공간에 들어서면가장 먼저 하는 것이,그 빈 공간을 음악으로 채우는 일입니다.⠀차를 탈 때도...

일으켜 세워줄게

일으켜 세워줄게

세움 청소년 수련회의 마지막 밤,기도회 마무리 기도를 했습니다.마무리 기도를 한 게 대단한 일은 아니지요.하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어서 그 시간이...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

골리앗의 고함같은 시대

얼마 전 생일이었습니다.카톡에 뜬 축하 인사 중에낯선 이름과 글이 보였습니다.⠀처음 만난 자리에서 함께 기도했던 일,마침 들어온 거라며 고춧가루 한 봉지...

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불과 몇 년 사이에 바뀐 것들

며칠간 날씨가 무척 추웠습니다.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다가 입김을 불며잠시라도 몸 녹일 공간을 찾았습니다.만약 이런 살을 에는 날씨에가족들과 함께 외출한다는 상상을...

꼭 해야 할 일과 꼭 기억해야 할 일

꼭 해야 할 일과 꼭 기억해야 할 일

꼭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노트에 적고는기억해야 할 말을 다시 메모지에 적었습니다.⠀'시간을 만들려면 포기해야 한다.몰라도 되는 것은 끝내 몰라도 된다.심심한...

무지개가 담긴 사진

무지개가 담긴 사진

"작가님 만나면 이 사진 드리려고 가지고 왔어요."어제 세움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매년 초대받는 이 자리가 가족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기억력이 무척 안 좋은 편인데,사진을...

구주의 영광이 가장 낮은 곳에

어떤 목사님이 차를 몰고 가다가 오로라를 만났습니다.차에서 내려 혼비백산 뛰다가바닥에 굴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들에서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을...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따뜻한 성탄 프로젝트와 나눔✨🌟 출시 후 첫 가격 할인성탄을 앞두고 출시 후 처음으로한정수량, 이틀간 가격을 내립니다. 정가 16,000원 → 12,000원...

타격없이 다 나누려면

타격없이 다 나누려면

차 안에서 세움의 이경림 대표와 통화하다가수용자 자녀들이 있는 집집마다 캘린더가 놓이면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런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따뜻했습니다.주님이 주신 마음인 것...

르완다에 만든 우물_ 루시

르완다에 만든 우물_ 루시

반가운 메일이 왔습니다.작년에는 니제르, 올해는 르완다에 우물을 만들었습니다.르완다의 식수위생 지원사업이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우물에 부착할 현판의 문구를 알려 달라는 연락입니다.마침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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