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각 사람을 향한
당신의 뜻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다.
내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말씀하셨다.
그들은 경제적인 유익을 위해 그 땅의 일부를 취하고
그 땅의 거민을 종으로 부렸다.
하지만 역사는 그들의 불순종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 머무는 평온한 상태, 어린아이의 상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끄시는 영역..
하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하는 어린아이의 상태, 도의 기초가
과연 내게도 기초단계인가?
“죽은 행실로부터 회개하는 것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세례에 대한 교훈과 안수, 죽은 사람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 (히6:1,2)
이 시대가 말하는 기초와는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라는 말인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기초조차 버거운데, 처음 예수님을 믿었던 선배들에게는
과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이루시길 원하시는 영역이 있다.
조바심을 느끼지 말고 파도를 타듯, 성령님께 물어야 한다.
답을 아시는 주님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히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