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작업한
사진들을 보며
그의 이전 음악들을 듣고 있다.
Life is Beautiful
과연 인생은 아름다운가
인생의 질문 중 하나이다.
나는 인생을 아름답다고 전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님이 아름답기에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이 아름답지 않지만
주님이 보시기에 좋다고 말씀하셨기에
왜곡된 인생속에 주님의 아름다움이
녹아있다고 그렇게 믿는다.
출국전까지 해야 할 일을
줄 세워 쳐내고 있다.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 시간까지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 시간까지
함께 해준
Jazz 뮤지션 강현규 형제와
디자인 앤트 석범 실장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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