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이어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사실 두려움은 마음의 문제이다.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
사실 두려움은 마음의 문제이다.
모든 것이 갖춰져도 두려울 수 있고
모든 것이 결핍해도 두렵지 않을 수 있다.
이제 모세는 떠나가고
그를 대신해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이끌 것이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신3:22)
두려워하지 말라는 소리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가?
두려움은 두려움 보다 큰 것으로만
밀어낼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를 위해
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신3:22)
하나님, 내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단 동편에 머물렀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있다.
그들은 처자와 가축이 머물만한
그들은 처자와 가축이 머물만한
집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기업을 얻게 되기까지
선봉에서 싸워야 한다. (신3:18)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것같이
다른 형제들에게도
안식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약속이 아니었으며
내게 허락하신 승리가
나의 힘으로 비롯된 것이
아닌 이유때문이다.
전쟁의 이유가 사라졌지만
그들이 싸워야 하는 이유.
마찬가지로 나는 두렵지 않지만
두려워하는 이들과 함께
싸워야 하는 이유,
그들을 위로해야 하는 이유.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 속에
피부로 와닿는 두려움과
심리적인 부담감이 느껴진다.
그속에서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분명하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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