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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를 오고 가는 중에
규칙적으로 찍어야 할 것을 숙제처럼 몇 개 정했두었습니다.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버려진 인형, 골목길 전봇대에 걸어 놓은 빨랫줄(빨래), 우리 교회 점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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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를 오고 가는 중에
규칙적으로 찍어야 할 것을 숙제처럼 몇 개 정했두었습니다.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버려진 인형, 골목길 전봇대에 걸어 놓은 빨랫줄(빨래), 우리 교회 점심 시간…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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