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주 쯤에 버드나무 식구들이 연변엘 간다.
나는 이유가 있어 따라 가질 못한다.
연변.
연변에서 찍어 놓은 사진을 이제야 찬찬히 보게 된다.
연변에는 겨울이 빨리 온다.
무척 매운 겨울이다.
나는 작년 겨울의 초입경에 연변에 갔었다.
연변에서 찍은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입자가 굵다.
집집마다 석탄을 태우기 때문이다.
얼마간 연변에서 찍어 온 사진을 보여 줄 작정이다. ^^
다음 주 쯤에 버드나무 식구들이 연변엘 간다.
나는 이유가 있어 따라 가질 못한다.
연변.
연변에서 찍어 놓은 사진을 이제야 찬찬히 보게 된다.
연변에는 겨울이 빨리 온다.
무척 매운 겨울이다.
나는 작년 겨울의 초입경에 연변에 갔었다.
연변에서 찍은 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입자가 굵다.
집집마다 석탄을 태우기 때문이다.
얼마간 연변에서 찍어 온 사진을 보여 줄 작정이다.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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