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공격하지만
그 공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그곳을 덮을 때
사단은 자신의 공격이
부메랑이 되어 도리어 자신이 피를 흘리며 쓰러질 것이다.
확대 적용해보면
우리 삶 가운데 많은 영적 공격이 있지만
그 공격을 당할 때마다 피 흘리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주님 흘리신 피를 의지해서
피 흘리기 까지 죄와 싸울 때
(사단 마귀는 죄를 먹고산다, 자신을 경배할 때 강력해진다.)
사단은 그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