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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by 이요셉
2015-09-24

유리는
만화를 잘 그린다.
그 보다 창작을 잘 한다.

작은 일에 목숨 건다.
그게 신기하게도 이해가 된다.
그래서 답답해서 화낼 때가 있다. (내가 진다.)

나를 잘 갈군다.
주기가 있는 모양이다.
냄새가 나면 도망가는 게 상책이다.

홈피 리뉼했단다.
한 번 놀러가 주자.
http://uriyuri.com
– 이렇게 광고해주면 덜 갈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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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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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가 좋아서..

이요셉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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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ep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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