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간의
한 점 가운데 있는 것은
내 안의 근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함 때문입니다.
과거를 생각해보면
나의 불순종이 가득합니다.
당장 몇 시간 전을 생각해 봐도..
어제와 지난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과연 내가 은혜 받을 만한 사람인지
가당치도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안의 근거 때문이 아닙니다.
나의 공로가 아니라
그 단위에 바쳐진 짐승의 피.
어린양의 공로로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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