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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25

by 이요셉
2017-05-31

내가 시간의
한 점 가운데 있는 것은
내 안의 근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함 때문입니다.

과거를 생각해보면
나의 불순종이 가득합니다.
당장 몇 시간 전을 생각해 봐도..

어제와 지난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과연 내가 은혜 받을 만한 사람인지
가당치도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안의 근거 때문이 아닙니다.

나의 공로가 아니라
그 단위에 바쳐진 짐승의 피.
어린양의 공로로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25]

#예수님의피 #그공로 ?#은혜로 #그래서살아갑니다
#불순종 #큰죄악 #그럼에도 #은혜의보좌앞으로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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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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