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기도하며
복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성경에서 요셉에게 형통이란 단어를 붙인 구절은
창세기 39장에 나옵니다.
보디발의 집에 종살이 할 때와,
간강범으로 몰려 감옥에 있을 때입니다.
모욕적이고 억울하며
가장 절망적일 때,
아버지는 형통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내 시선이 아니라
아버지의 시선에서
복은 무엇인가요?
그 고통과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그러면 나는 오늘 형통합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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