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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228

by 이요셉
2017-04-18

어른이 되어 간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전에 알지 못했던 속앓이와
무거운 어깨와 발걸음을 알게 됩니다.

어른이 되고 나면
인생에 무엇하나
가벼운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른으로의 연습은
삶의 규모를 가르치는 훈련입니다.

삶의 무게가 감사합니다.
이조차도 주님의 시간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228]

#삶의무게 ?#삶의규모 #주님의주권
#노래하는풍경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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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고 싶습니다.

이요셉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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