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갸랴는 말 못하는 열 달의 시간동안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었을까요?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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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이셨는데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축복’이라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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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은 늘 하나님께 집중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보지 못하는 만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더욱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보지 못하는 만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더욱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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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온갖 신경들은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가요?
어디에 집중되어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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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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