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는다면
광야의 시간까지 수용해야 합니다.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사가랴는 성령으로 충만해서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너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로 불릴 것이요,
주보다 앞서 가서 주의 길을 예비할 것이다.” (눅1:76)
당시?아기였던, 세례요한은
이 예언대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자랐습니다.
그 아기는 자라면서 영이 강건해졌고,
공개적으로 사역하기 전까지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지금도 태어날 수많은 아기에게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서기 위해서는
수많은 편리를 제공하는?시대에도
여전히 광야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전히 광야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
[노래하는 풍경 #243]
#아이들을사랑한다면
#광야의시간까지
#수용해야합니다
#아프지만
#아픈시간을
#기도로채워가야합니다
#언젠가의
#그시간을위해
#지금기도합니다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