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노래하는 풍경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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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270

기도의 처소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나를 취하게 만드는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원 콘센트에서 들어오는 전기와
사방의 온갖 책들, 실용적인 것들과?
인터텟과 스마트폰이 내 주변에 널려있습니다.
그것은 놀라울만큼 유용하지만
덕분에?내 마음은 늘?분주합니다.
우리 몸이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수 있지만
소화해 낼 수 있는 기능은 제한되어 있듯,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면
정말로 흡수해야 하고
정말로 오랫동안 소화해 내야 할 것들 대신
현상적이고 피상적인 깊이만이?
내 안에 가득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정말로 깊이있는 것들로..
정말로 가득해야 할 것들로..
주님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풍경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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