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말에
후배는 눈물을 후두둑 쏟아냈습니다.
몇 년전, 기도중에 주님은
후배에게 당신의 비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몇 년이 지나도 좀처럼 열리지 않는 현실의 문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점차 굳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너무 관념적이라 여겨집니다.
주님은 주님일 뿐, 나는 내 인생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두려움과 싸워야 합니다.
두려움이라는 상대도 믿음을 지키는 것 만큼 쉽지 않습니다.
이 인생은 내가 책임질 만큼의 만만한 무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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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기대어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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