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낙담해도 됩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돌이켜 힘을 내야 합니다.
주님의 우리를 향한 구원을 믿는다면,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낙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구원보다 크지 않는 일에
낙담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낙담은
우리의 구원보다 크지 않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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