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천국의 야생화>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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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럽앤포토_캘린더 사전 주문 받습니다.
 
이번 캘린더의 제목은 #천국의야생화 입니다.
우현 형과 함께 여행하는 동안
그 이름이 내 마음에 가득 담겼던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14년전 처음 캘린더를 만들었을 때도
그 제목이 <천국의 야생화>였습니다.
어디서 피었다 지는지 알지 못하지만
천국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풍경들을 이번 캘린더에 담았습니다.
 
이번 컨셉은 화이트큐브에 전시된
사진전시회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진전시회’라는 생각으로
누군가의 책상에 선물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소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이젤(easel)이 이번 캘린더의 지지대입니다.
 
이젤을 지지대로 사용한 덕분에
이전에 비해 1.5배 정도로 사진을 키울 수 있어서 
작품을 소장한다는 느낌을 배가시켰습니다.
그리고 날짜가 적힌 부분과 작품을 완전히 구분했습니다.
그래서 캘린더의 용도가 다해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 이젤, 그것과 어울리는 나무 연필,
표지 포함 13개의 작품과
추가 엽서가 들어 있는 박스 패키징으로 구성됩니다.
 
 
올해는 거의 20일 정도 앞당겨서 주문을 받습니다.
매년마다 목표는 이맘때였지만
실제로는 11월말이 되어야 준비가 되었으니까요.
이번 달 말에 유학생 수련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아내에게 캘린더 일을 맡기고 다녀오기가 미안해서
이번에는 수량도 줄이고, 주문도 당겨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수량이 부족해서 결국 추가로 제작했는데
올해는 수량을 늘리는 대신, 도리어 줄인데다가
이젤을 중국에서 수입한 후, 레이저 가공까지
몇 번의 단계를 거친터라
추가 제작은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캘린더 발송은 2016.11.23 부터 입니다.
 
주문하신 후 입금순을 따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입금순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매 년 악의적으로 장난치시는 분이 계셔서
어쩔 수 없는 조치임을 말씀드려요.
 
정가는 13000 원이며
올해도 사전주문 이벤트로 11월 15일까지
1차 할인가 11,000 원에 드립니다.
 
국민은행 846201-00-001512  (김명경) 으로 입금해주세요.
배송료는 3000원이며, 3만원 이상부터 무료배송입니다.

캘린더 관련한 기타 여러 사항들은 
아래 링크에 자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캘린더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어 보신 분은
이전 캘린더의 실사나 리뷰들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주문하기는
아래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