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끼거나 체험하는 것은
더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느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믿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오늘은 마음이 참 아프네요.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아내에게 이런 말을 들어서
오늘 아침은 너무 기뻐요.”
“온유가 말을 안 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님, 소명이 너무 귀엽지 않아요?
나를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시나요?”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무엇으로도 구속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우신 그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이 사실만으로 얼마나 놀라운 인생인지..
[노래하는 풍경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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