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328 내 눈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날마다 성실하게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328]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일이 #어찌그리 #크신지요 #어리석은자도 #알지못하며 #무지한자도 #이를 #깨닫지못하나이다 #시편92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