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플적에 나는 이렇게 기도하곤 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의 가장으로 나를 삼으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아픕니다.
내가 가장으로 그것을 책임지길 원합니다.
내가 온전히 서있지 못함으로 아이들이 연약합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물론 분명 모든 아픔들이
우리의 연약함과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육체의 질병 뿐 아니라,
모든 문제들이 이와 무관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픔과 절망 중에도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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