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를 지으셨기에
주님은 나를 아십니다.
자신조차도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고독감과 불안함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사랑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때
상처와 그 아픔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그 아픔을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부활을 꿈꾸신 것처럼
절망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의 부활을 꿈꾸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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