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압살롬을 피해 도망한 유다광야에서
성소에서 주님을 바라본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성소는 구별된, 거룩한 곳을 뜻합니다.
뜨거운 바람과 마실 물 찾기 힘든
척박한 땅이지만
주님의 뜻이 거하시는 곳,
주님이 나와 함께 머무시는 곳,
장소를 너머 그 모든 시간은
주님의 성소입니다.
아버지는 날마다 우리에게 소원을 주십니다.
그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
날마다 천사를 보내주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믿을 수 있는 눈과 믿음을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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