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이 언어가 될 수 있고, 기도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언어의 형식은 아니지만, 우리의 몸짓과 일상과 인생까지도 누군가를 향한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의사소통이 되면 우린 그 사람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님은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391> #주님은 #날마다 #나와함께 #내게 #말씀하십니다 #임마누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